지난 25일,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관협회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열화상카메라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 날, 설치와 더불어 열화상 카메라 사용방법을 직원들이 함께 교육을 받았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는 화면으로 사람의 체온을 볼 수 있으며,
37.5도 이상의 체온을 감지할 시 경고음이 울리는 시스템도 존재합니다.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은 이용자분들이 안심하고 복지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생활 방역을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