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성내마을캠페인 진행 > 성내이야기

4월 29일, 복지관직원들과 강동외국인근로자센터 이용자가 함께 모여, 성균관대학교 도봉선수촌에서 진행하는 ‘송음건강마라톤대회’에서 성내마을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더불어 잘사는 세상, 우리 모두의 소망입니다.’라는 슬로건이 적힌 어깨띠를 메고 30여명의 직원과 이용자가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였습니다.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많은 선수들에게 복지관을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 및 참여를 독려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함께 뛰어주신 외국인근로자센터 이용자와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은 나눔문화 확산과 나눔참여 독려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