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내종합사회복지관입나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서울 곳곳이 침수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8월 10일 수요일 비가 왔던 전날 상황이 무색할 정도로 날이 맑았습니다.
덕분에 복지관 이·미용을 하러 오시는 어르신들이 무사히 복지관에 오셨습니다.
총 33분의 어르신들이 방문을 하셨고 명절 전을 맞아 곱게 단장을 하셨습니다.
매월 둘째 수요일에 진행되는 이·미용프로그램~!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단비봉사단이 항상 노력해주시고 계십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침수로 인해 피해보신 분들 빠르게 해결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