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오빌교회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성내동에 위치한 오빌교회에서는 부활절을 맞이하여 헌금 30만원을 강동구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해주셨습니다.
후원금과 더불어 성도들이 만든 예쁜 수세미와 계란도 함께 전달해주셨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소외계층 중 결식아동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웃사랑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는 오빌교회 오만종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결식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